'문재인 주적' 논란 뜨거운 감자로..발단에서 반박까지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과 맞물려 안보 문제가 '5·9 대선'을 불과 19일 앞둔 20일 대선 정국의 화두로 다시 점화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9일 KBS 초청 주요 5개 정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범보수와 야권 후보 간 한반도 위기 해소의 해법을 놓고 물고 물리는 격론이 벌어지면서 안보 이슈가 선거전의 뜨거운 감자로 재부상했다.




마인드는 이미 대통령! 국정운영의 경험이 역시 중요하다. 다른 4당 후보는 국회의원 수준 마인드에 불과하구나! 문재인 "北 주적 천명, 국가지도자 자격 없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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